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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한일국방장관 회담 개최…지소미아 논의 주목

정치

연합뉴스TV [현장연결] 한일국방장관 회담 개최…지소미아 논의 주목
  • 송고시간 2019-11-17 12:32:01
[현장연결] 한일국방장관 회담 개최…지소미아 논의 주목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성사됐습니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한·일 국방장관 회담 방위상의 모두발언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지금 이제 현장에 전해지는 소식에 따르면 지금 모두발언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희가 지금 오디오를 통해서 전해 드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지금 좀 작게 들리는 관계로 나중에 소식이 좀 들어오면 정리를 해서 따로 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전해진 것에 따르면 지금 일단 한일국방장관 회담이 시작이 된 겁니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일본은 한국에 가장 강한 우방이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최근 관계가 침체돼 있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이 든다 이런 지금 발언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장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노 방위상은 방위상 취임하고 정 장관과 처음으로 회담해서 기쁘다는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저희가 현장을 보고 왔는데요.

지금 현장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관계로 저희가 자막을 통해서 좀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저희가 자막으로 정리를 해 드리고 있는데요.

일단 정경두 국방장관은 노고 외상이 외상으로서 활약하고 굉장히 친근감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또 했고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동아시아 안보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 한미일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가 지금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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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