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이 선임됐습니다.
연합뉴스는 오늘(28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주주 뉴스통신진흥회가 추천한 조성부 사장 후보를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습니다.
사장과 함께 부사장에 이병로 전 편집총국장, 국제·업무 담당 상무이사에 김진형 전 한민족센터 본부장, 경영전략 담당 상무이사에 이기창 전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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