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SNS


타자가 삼진 아웃됐을 때 추는 '삐끼삐끼'춤으로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 이주은이 LG트윈스에 합류했습니다.

LG트윈스는 오늘(10일) 공식 SNS를 통해 이주은의 합류 소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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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은 "올 시즌 최선을 다해 LG트윈스가 우승하는 그날까지 열심히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이주은은 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에 응원단 멤버로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해 KIA타이거즈에서 활동했던 이주은은 '삐끼삐끼'춤으로 화제가 된 이후 대만 프로야구 '푸본 엔젤스'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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