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대부분은 운전 중 주위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2024년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42건으로, 그중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가 28건으로 전체 사고의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졸음이 6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안전거리 미확보와 운전자 기타 과실이 각각 3건, 과속이 2건이었습니다.
인명 피해도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가 사망 1명, 부상 1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양 의원은 "명절 연휴는 대규모 이동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고속도로 안전 점검과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