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올해 광고 시장 17조5천억원 전망…온라인 위주 성장"

경제

연합뉴스TV "올해 광고 시장 17조5천억원 전망…온라인 위주 성장"
  • 송고시간 2025-01-28 09:44:27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광고 시장이 온라인 위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간한 '청룡의 폭풍 후, 푸른 뱀의 등장-2024년 광고시장 결산과 전망'(권예지 미디어광고연구소 박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총광고비는 약 17조7천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전년의 약 16조5,410억원보다 2.8% 많은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올해 국내 총광고비가 약 17조4,5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송광고의 경우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와 '숏폼' 시청 중심의 이용행태가 늘면서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온라인 광고가 광고 시장의 중심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한 초개인화와 리테일 미디어(소매기업이 가진 구매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광고 서비스)의 성장이 전망됐습니다.

보고서는 혁신과 규제 개혁, 플랫폼 및 인공지능과의 협력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국내 정치 교착과 국제적 난제, 경제 성장률 하락과 소비 위축, 가속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 #광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