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오늘(5일) 0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지역 241개국에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됐습니다.
'리니지' IP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최대 8명의 캐릭터로 덱을 구성해 적과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얻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원작 '리니지' 속 캐릭터 '데포로쥬'가 되어 리니지W의 등장인물 '페일러'가 설계한 세계를 탐험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와 함께 기존 이용자를 위한 크로스 플레이 이벤트를 열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리니지M·리니지2M·리니지W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 기자(DK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