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대전광역시 서구 일대에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공급합니다.
지하 2층~지상 38층, 총 177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입니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어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견본주택에 방문 후 진행할 수 있고, 이달 29일부터 진행되는 계약에 한해 1차 계약금 500만원, 계약금 5%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대건설은 "단지가 들어서는 지구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곳으로 도보거리에 용문역이 있고 인근 KTX서대전역이 있어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박효정 기자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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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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