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서울시청 4급 공무원,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사회

연합뉴스TV 서울시청 4급 공무원,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 송고시간 2024-09-04 07:47:21
서울시청 4급 공무원,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서울시청의 간부급 공무원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성범죄 의혹을 받는 4급 공무원 A씨를 지난 7월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내부 조사 등을 거쳐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건은 피해자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서울시청_공무원 #성비위 #징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