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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영결식 일정이 정해지면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내고, 국방개혁비서관이 영결식에 참석해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헬기 사고와 관련해 유족들과 관계기관 간 영결식 절차 등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헬기 추락 사고 후 마린온과 수리온의 안전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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