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잦아지고 더 거세진
극한 호우
반지하 주택에 사는
30만 가구는 비만 오면 여전히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
대책 또한 반복됩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위험에 노출된
반지하 주택들은 아직 많은데요.
'반지하' 정책 2년,
열악하고 위험한 반지하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거세지는 극한 호우와
반복되는 정책 사이,
근본적 대책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PD 최병윤
AD 송지윤
작가 이지혜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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