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주상절리를 만나보고,
화랑의 기백이 남아있는 공원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반을 볼 수 있는 박물관에 들러보고,
육회를 특별하게 즐기는 한우 물회까지 맛볼 수 있는
역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도시 경주로 떠난다.
-뜨거운 용암이 식으며 만들어진 자연의 작품, 경주양남주상절리
-울창한 숲으로 여행객들의 안락한 쉼터가 되어주는 황성공원
-쫄깃한 식감과 진한 육향이 일품인 한우물회
-대중음악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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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이진균
AD 김한성
작가 장유경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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