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지도] 서해의 기적, 신비로운 해안도시 - 충남 태안 2부
바닷길이 열려야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두 개의 바위섬과
파도와 바람, 시간이 빚은 사막의 절경을 마주 할 수 있는 곳
푸른 바다를 되찾기 위해 기적을 일군 사람들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다.
- 슬픈 전설을 품고 있어 더 애달파 보이는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 서해를 건너온 바닷바람이 쌓아놓은 거대한 모래성, 신두리해안사구
-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음식, 게국지
- 기름 유출 사고의 극복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풍경여지도 2팀
PD:임혜정
AD:최유정
작가:장유경,이규연작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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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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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를 건너온 바닷바람이 쌓아놓은 거대한 모래성, 신두리해안사구
-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음식, 게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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