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풍경] 동해바다를 따라 떠나는 새해맞이
새해 아침에는 새로운 한 해를 알리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해 바다로 모여든다.
부스러지는 파도를 보며 어제를 보내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동해안의 새해 풍경을 함께 거닐어 본다.
▶ 수평선 위로 타오르는 황금빛 희망, 정동진해변
▶ 비경을 품고 달리는, 정동진 바다열차
▶ 도심 속 지하궁전, 천곡동굴
▶ 강원도의 새해맞이 음식, 메밀 떡만둣국
▶ 복을 기원하는 해수관음사찰, 등명락가사
▶ 한해의 시작을 사색하다, 새천년 해안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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