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수려한 기상과 푸른 동해의 파도를 만끽할 수 있는 속초시에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넘실댄다.
해가 밝아오는 항구, 동명항에서 포구의 아침을 만끽하고 명산으로 위용을 자랑하는 설악산에서 가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속초시!
65년 만에 민간인에게 출입 통제가 허용된 외옹치항 바다향기로에서 동해의 낭만을 즐기고, 영금정의 자취가 남아있는 정자에서 파도의 곡조를 들을 수 있는 속초시에서 자연이 만든 비경을 감상한다.
▶ 태양이 밝아오는 항구, 대포항
▶ 오색빛깔로 물든 설악산의 가을
▶ 반세기만에 개방된 명품 바닷길, 외옹치바다향기로
▶ 파도와 바위가 노래하는 영금정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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