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백두대간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간직한 삼백의 고장 경상북도 상주.
낙동강 700리 길이 시작되는 곳,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본다.
유구한 역사와 화려하고 섬세한 불교문화를 만나는 남장사와 이상향을 꿈꾸던 선비들의 꿈이 남겨진 우복종택과 대산루, 상주 땅을 감싸 안고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와 낙동강이 선물한 그림 같은 자연 경천대와 경천섬까지.
낙동강과 함께 수려한 자연과 역사로 빛나는 땅
상주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풍경을 소개한다.
▶ 화려한 불교문화의 진수, 천년고찰 남장사
▶ 자연과 어우러져 더 빛나는 선비정신, 우복종택과 대산루
▶ 700리 길의 아름다운 대장정이 시작되다, 낙동강
▶ 낙동강이 선물한 그림 같은 자연, 경천대와 경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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