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장마 등 길었던 여름이 가고 어느덧 찾아온 가을
아름다운 금수강산 가을로 은은하게 물들어가는 풍경을 소개한다.
굽이진 산세와 산 너머 신비로운 구름바다를 품은 지리산 오도재의 풍경
붉고 화려하게 수놓아진 꽃무릇의 향연, 함양 상림 공원과 푸른 대청호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옥천 부소담악의 그림 같은 모습.
아름다운 은행나무 길과 잔잔한 호수로 사랑받는 괴산의 문광저수지와 완주의 맑고 시원한 위봉폭포, 아름다운 선비의 정원 담양 소쇄원까지
가을의 문턱, 운치 있고 다채로운 풍경을 통해 풍성한 계절 가을의 매력을 느껴본다.
▶ 신비로운 구름바다를 품다, 지리산 오도재
▶ 붉은 꽃무릇이 피어난 천년의 숲, 함양 상림 공원
▶ 푸른 대청호와 기암절벽의 신비로움, 옥천 부소담악
▶ 호수의 정취가 가득한 은행나무 길, 괴산 문광저수지
▶ 시원하고 경쾌한 아름다운 폭포, 완주 위봉폭포
▶ 고즈넉하고 수려한 선비의 정원, 담양 소쇄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