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사내 동호회 회원들이 맹훈련에 한창입니다.

팀의 우승을 위해 동료들을 이끄는 창원 씨의 활약이 단연 돋보이는데요.

훈련이 끝나고 이어지는 회식시간,

한국 생활 23년 차인 그는 입맛도 마음도 완벽한 한국인이나 다름없습니다.

회사 업무와 마라톤으로 눈코 뜰 새 없이 한주를 보낸 창원 씨에게 주말이 왔습니다.

주말에는 세 아들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다정한 아빠로 돌아가 구슬땀을 흘리는데요.

마스터스 최강자의 화려한 타이틀 뒤에는 늘 묵묵히 힘이 되어주는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 크리스텔라 씨가 정성껏 차려낸 고향 음식 한 상에 눈 녹듯 피로가 사라지고~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첫째 아들 한빈이의 농구 훈련장을 찾은 창원 씨!

운동 신경을 물려받아 진지하게 코트를 누비는 아들을 보며 아빠의 눈빛도 덩달아 진지해집니다.

동료, 가족과 끈끈한 정을 나누는 창원 씨의 주말 풍경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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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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