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그리스 똑순이와 코리안 파이터의 겨울이야기 1부
사랑스러운 딸, 아리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부부!
그리스 변호사 탈리아 씨와 코리안 파이터 김률 씨입니다.
한국 지부에 1년간 파견 근무를 왔던 그녀는 킥복싱을 배우러 체육관을 찾았다가
땀 흘려 운동하는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는데요.
12살 나이 차, 언어의 장벽도 뛰어넘고 뜨거운 열애 끝에 2023년 1월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빠를 꼭 닮은 딸, 아리가 태어나며 두 식구에서 세 식구가 된 탈리아 씨네!
6개월 된 아리를 돌보며,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 식사와 도시락까지 챙기는 똑순이 아내와
든든한 가장이 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체육관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는 남편.
사랑이 넘치는 탈리아, 김률 부부의 겨울 이야기가 하모니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