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대선 후보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당선된 김 후보는 대선 승리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 일산 킨텍스로 가보겠습니다. 이초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3일) 공수처에 고발

#김문수 #대선 #독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김문수 #대선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잠시 후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확정됩니다. 김문수, 한동훈 후보 가운데 누가 선출될지 주목됩니다. 한덕수 전 총리도 본격 행보를 시작했

#김문수 #대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김문수 #대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산에 사는 기초수급가정의 다자녀 가장이 평소 폐지를 팔아 모은 돈과 라면 등을 익명으로 기부했다. 오늘(3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 앞에 한 남성이 종이 상자를 놓고 갔습니다. 상

제주에서 순간풍속 초속 25ｍ를 넘나드는 강풍에 간판이 뜯기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8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에 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시작으로 오전

<발표자 : 김문수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 "혹독한 겨울 보내…좌절·분노 뚫고 이자리 모여" "민주주의 위기…대선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모여" "한몸 부숴지더라도 반드시 승리할 것" "한동훈·안철수·홍준표·나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교황의 옷을 입은 합성 이미지를 올려 논란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트루스소셜 계정에 자신을 교황처럼 꾸민 이미지를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의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같이 말

#김문수 #대선 #수락연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김문수 #대선 #수락연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김문수 #수락연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발표자 :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절반씩 반영" "김문수 후보 최종 득표율 56.53%" "한동훈 후보 최종 득표율 43.47% #국힘 #김문수 #속보 연합뉴스T

[속보] 국힘 경선 결과 발표…김문수 56.53%·한동훈 43.47% #국민의힘 #김문수 #한동훈 #경선 #대통령후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발표된 3차 경선 결과 최종 득표율 56.53%로 한동훈 전 대표(43.47%)를 꺾었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즉각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오늘(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 주도의 사법 쿠데타는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