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 조처 개시 이후 첫 24시간 동안 이를 뚫고 지나간 이란 선박은 한 척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4일, SNS에 "첫 24시간 동안 미국의 봉쇄를 뚫은 선박은 없었으며, 6척의 상선이 미군의 지시를 따르며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재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세계 원유·가스 물동량의 20% 가량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봉쇄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의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에서 입·출항하는 모든 국적 선박에 공평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