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했습니다.
마지막 퍼즐을 드디어 맞췄다고 선언한 안세영 선수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했는데요.
안 선수의 새 목표는 뭘까요.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세영이 공항으로 들어오자, 팬들의 환호성과 사인 세례가 이어집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정복했지만, 유독 인연이 닿지 않았던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습니다.
한국 단식 선수 최초이자, 복식에서도 박주봉·김동문·김문수 3명만 가진 진기록입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말 후련하고요. 답답했던 게 그래도 많이 해소돼서 많이 편안한 것 같습니다…제가 뱉은 말들을 지킬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고요.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였습니다.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한 0-2 완패를 곱씹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이번에는 안세영이 웃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영 오픈 때를 많이 돌아보면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고 또 어려워했었는지를 계속 생각했었고 그리고 실수한 다음에 빨리빨리 잊는 걸 많이 연습하고 계속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안세영은 오는 9월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말 간절하고 또 너무나도 하고 싶은 대회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정말 잘하고 싶은 경기, 하고 싶은 경기를 계속해서 해 나가고 싶습니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와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도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2004년 이후 2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이대형]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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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했습니다.
마지막 퍼즐을 드디어 맞췄다고 선언한 안세영 선수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했는데요.
안 선수의 새 목표는 뭘까요.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세영이 공항으로 들어오자, 팬들의 환호성과 사인 세례가 이어집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정복했지만, 유독 인연이 닿지 않았던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습니다.
한국 단식 선수 최초이자, 복식에서도 박주봉·김동문·김문수 3명만 가진 진기록입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말 후련하고요. 답답했던 게 그래도 많이 해소돼서 많이 편안한 것 같습니다…제가 뱉은 말들을 지킬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고요.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였습니다.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한 0-2 완패를 곱씹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고, 이번에는 안세영이 웃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영 오픈 때를 많이 돌아보면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고 또 어려워했었는지를 계속 생각했었고 그리고 실수한 다음에 빨리빨리 잊는 걸 많이 연습하고 계속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안세영은 오는 9월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정말 간절하고 또 너무나도 하고 싶은 대회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정말 잘하고 싶은 경기, 하고 싶은 경기를 계속해서 해 나가고 싶습니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와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도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2004년 이후 2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이대형]
[영상편집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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