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덥게도 느껴집니다.

서울은 최고 25도로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인데요.

다만, 20도 안팎의 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4월 중순인데 5월 말에나 느낄 법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반소매 차림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온이 올라 있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따뜻함을 넘어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옷차림을 한결 덜어내셔도 좋겠습니다.

낮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지도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겠고요.

붉은색으로 보이는 중부지방 곳곳은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닿는 동해안 지역은 20도를 밑돌며, 예년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8도를 보이고 있고요.

앞으로 2도가량 더 올라, 낮 최고 기온은 25도가 예상됩니다.

평년 기온을 8도가량 웃도는 기온이고, 5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입니다.

그 밖의 대전과 전주, 부산도 26도까지 오르며, 올봄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빛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밤까지 제주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의 공기질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덥게 느껴지다가도,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15도에서 20도가량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전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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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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