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호르무즈 역봉쇄 공식 발표…오늘밤 11시부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군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을 오가는 선박의 해상 교통을 봉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다만 이란과 무관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통행료 선박 색출"…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도 차단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이란이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다며 대화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호르무즈 봉쇄를 시도하면 해협은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中 '이란 무기지원설'에 트럼프 "사실이면 관세50%"■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이라면 중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에 전쟁 물자를 보내는 국가들엔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레바논 남부 방문…"전쟁 안 끝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방문해 헤즈볼라를 향한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한·폴란드 정상회담…중동전쟁 대응·방산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한 국제 정세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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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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