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난 뒤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12일) 오전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화상 설교에 나서 "우리는 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동을 조장한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됐으나 법원이 주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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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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