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으로 미국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 5천억달러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현지시간 3일 한화로 약 2,264조원 규모의 국방예산안 개요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이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라고 미국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중 일부 예산은 별도의 입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을 의회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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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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