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합의가 불발된다면 이란 발전소와 석유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압박했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계속되더라도, 전쟁을 끝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곧 끝난다" 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지난 한 달간 12번이나 반복됐다고 합니다. "이미 승리했다", "곧 끝난다", "시점의 문제일 뿐" 같은 발언을 반복하며 종전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락가락 발언인지, 또 다른 전략인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종전 메시지는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 종료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해 보여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SNS에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와 수자원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백악관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선을 긋고 있지만, 이란 영토 진입이나 핵시설 장악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실제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또 육군 특수부대인 레인저스와 해군 최정예 네이비실 요원 수백 명도 중동 현지에 도착해 기존 병력과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이란에서 지상군을 활용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리스크를 안길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질문 4> 미국이 이란 이스파한에 소재한 대형 탄약고에 2천파운드, 약 907㎏ 규모의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이 탄약고는 이란 군사 물자의 핵심 저장 거점으로 지목돼 왔었는데요, 이란이 받을 타격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5> 미국이 정예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군 해병대 집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해병대 은신처를 포착해 자폭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는 건데, 아직 미국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질문 6>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면서도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종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생각이 달라 보여요? 이스라엘의 행보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이디어라며 아랍 국가들에게 대이란 전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쟁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란 위협 제거로 안보상 이익을 보게 되는 아랍 지역 국가들이 비용 부담에 나서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아랍 국가들이 비용 분담에 공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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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합의가 불발된다면 이란 발전소와 석유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압박했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계속되더라도, 전쟁을 끝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곧 끝난다" 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지난 한 달간 12번이나 반복됐다고 합니다. "이미 승리했다", "곧 끝난다", "시점의 문제일 뿐" 같은 발언을 반복하며 종전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락가락 발언인지, 또 다른 전략인지 해석이 분분합니다, 종전 메시지는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 종료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해 보여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SNS에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에너지와 수자원 인프라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백악관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선을 긋고 있지만, 이란 영토 진입이나 핵시설 장악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실제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또 육군 특수부대인 레인저스와 해군 최정예 네이비실 요원 수백 명도 중동 현지에 도착해 기존 병력과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이란에서 지상군을 활용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리스크를 안길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질문 4> 미국이 이란 이스파한에 소재한 대형 탄약고에 2천파운드, 약 907㎏ 규모의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이 탄약고는 이란 군사 물자의 핵심 저장 거점으로 지목돼 왔었는데요, 이란이 받을 타격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5> 미국이 정예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군 해병대 집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해병대 은신처를 포착해 자폭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는 건데, 아직 미국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질문 6>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면서도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종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생각이 달라 보여요? 이스라엘의 행보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의 아이디어라며 아랍 국가들에게 대이란 전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전쟁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란 위협 제거로 안보상 이익을 보게 되는 아랍 지역 국가들이 비용 부담에 나서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아랍 국가들이 비용 분담에 공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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