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재룡 씨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집으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사고를 낸 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 차를 주차하고 도보 20분 거리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직후 지인의 집으로 향했다던 이씨가 또 다시 술자리에 참석한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다만, 이 씨가 이 자리에서 술을 마셨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지인들이 사고 직후 식당에 도착했고 증류주 1병과 고기 2인분만 시켰던 점 등으로 미뤄 자리가 급조됐을 가능성과 함께 술타기를 시도한 건 아닌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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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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