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시간 12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한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입니다.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3,500억 달러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인 '대미투자 특별법'이 마련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입법을 계기로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밴스 부통령은 구글의 지도반출 요청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전향적 결정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다른 비관세장벽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을 재확인하고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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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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