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스라엘에 이란의 석유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 같은 메시지를 이스라엘 정부와 군 수뇌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이란 내부 결집을 불러올 수 있고, 걸프 지역 전반의 에너지 위기와 글로벌 경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쟁 이후 새 이란 정부와 석유 협력을 염두에 둔 판단도 작용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테헤란 주요 연료 보급 기지와 연료 저장고 등이 집중 공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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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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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이란 내부 결집을 불러올 수 있고, 걸프 지역 전반의 에너지 위기와 글로벌 경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쟁 이후 새 이란 정부와 석유 협력을 염두에 둔 판단도 작용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이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테헤란 주요 연료 보급 기지와 연료 저장고 등이 집중 공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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