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에서 부상한 미군이 약 14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0일 이번 전쟁으로 부상한 미군이 약 150명에 달한다고 보도한 가운데, 미 국방부도 최근 열흘간 부상자가 약 140명 수준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쿠웨이트 주둔 미군 기지가 공격을 받아 미군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면서, 미군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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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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