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을 대표하는 '쾰른 서부독일 방송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찾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우리나라의 10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독일 첼로 거장 다니엘 뮐러 쇼트가 협연하는데요.
공연에 앞서 이따끔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1947년 창단된 독일의 명문 악단 '쾰른 서부독일 방송 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전집 등 명반들로 유럽을 대표하는 방송 오케스트라로 자리한 이들이 8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슈만의 극적인 만프레드 서곡으로 문을 열고 첼로와 바이올린의 조화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브람스 이중 협주곡에 이어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으로 격정적인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철학적 해석으로 이름난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공연을 이끕니다.
<안드리스 포가 / 지휘자> "이 오케스트라 특유의 풍부한 소리와 유연한 표현력을 한국 관객들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도 함께합니다.
2023년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신예 김서현은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서현 / 바이올리니스트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브람스 이중 협주곡 연주하게 돼서 기쁘고요. 독일에서 공연을 두 번 하고 왔는데,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소리에 놀랐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일 첼로계의 대표 주자인 다니엘 뮐러 쇼트도 무대에 오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거장으로 슈만과 엘가 등 낭만 레퍼토리의 깊이를 보여온 첼리스트입니다.
<다니엘 뮐러 쇼트 / 첼리스트> "이 홀의 음향은 마치 소리가 관객을 감싸안는 듯하면서도, 더욱 또렷하고 따뜻하게 들리게 합니다. 한국 관객들을 감싸안는 연주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공연은 연합뉴스TV 창사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창단 80주년을 앞둔 독일 명문 악단과 세계적 연주자들의 협연은 오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남진희]
[화면출처 퀼른 서부독일 방송 교향악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독일을 대표하는 '쾰른 서부독일 방송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찾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우리나라의 10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과 독일 첼로 거장 다니엘 뮐러 쇼트가 협연하는데요.
공연에 앞서 이따끔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1947년 창단된 독일의 명문 악단 '쾰른 서부독일 방송 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전집 등 명반들로 유럽을 대표하는 방송 오케스트라로 자리한 이들이 8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슈만의 극적인 만프레드 서곡으로 문을 열고 첼로와 바이올린의 조화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브람스 이중 협주곡에 이어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으로 격정적인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철학적 해석으로 이름난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공연을 이끕니다.
<안드리스 포가 / 지휘자> "이 오케스트라 특유의 풍부한 소리와 유연한 표현력을 한국 관객들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도 함께합니다.
2023년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신예 김서현은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서현 / 바이올리니스트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브람스 이중 협주곡 연주하게 돼서 기쁘고요. 독일에서 공연을 두 번 하고 왔는데,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소리에 놀랐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일 첼로계의 대표 주자인 다니엘 뮐러 쇼트도 무대에 오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거장으로 슈만과 엘가 등 낭만 레퍼토리의 깊이를 보여온 첼리스트입니다.
<다니엘 뮐러 쇼트 / 첼리스트> "이 홀의 음향은 마치 소리가 관객을 감싸안는 듯하면서도, 더욱 또렷하고 따뜻하게 들리게 합니다. 한국 관객들을 감싸안는 연주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공연은 연합뉴스TV 창사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창단 80주년을 앞둔 독일 명문 악단과 세계적 연주자들의 협연은 오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권혁준]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남진희]
[화면출처 퀼른 서부독일 방송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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