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제창 거부로 처벌 위기에 처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구조 요청하는 절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사형 위기에 처한 이란 선수들이 귀국 버스 안에서 구조 신호를 보내 200여 명의 시위대가 버스를 에워싸고 도움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자 침묵했습니다.
이는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받아들여졌고, 조별리그 탈락으로 귀국길에 오른 선수들이 이란 도착 후 투옥이나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Throwback Iran' X 계정 데일리 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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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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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자 침묵했습니다.
이는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받아들여졌고, 조별리그 탈락으로 귀국길에 오른 선수들이 이란 도착 후 투옥이나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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