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카타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22명을 태운 긴급 항공편이 오늘(10일) 새벽 0시 17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오후 3시 45분쯤 카타르 도하를 출발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카타르 측이 우리 정부의 요청을 수용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으로 오는 도하발 직항편이 재개된 건 이란 공습이 벌어진 지난달 28일 이후 나흘 만입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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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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