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9일째 이어지면서 장기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에서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대체로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계자로 공식화되는 순간 곧바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속 최종 발표는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스라엘군도 새 후계자들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경고했는데요. 이런 압박이 최종 후계자 결정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 투입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란이 보유한 우라늄의 농축 수준과 보관 시설의 상황은 구체적으로 어떠한가요?
<질문 3-1> 다만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거나 반출하는 과정은 기술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로 꼽힙니다. 실제로 이런 작전이 실행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란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란 공군과 통신망도 붕괴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란은 최소 6개월간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어느 쪽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까?
<질문 5> 이란이 카타르와 요르단에 있는 미군 레이더와 방공 시스템을 집중 공격하면서, 중동 내 미국의 '눈'이 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군은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 미군의 작전 수행 능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건 아닌가요?
<질문 6> 이란은 쿠르드족에게 '실수하지 마라'고 경고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개입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인데, 과연 쿠르드 세력이 독자적으로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남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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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9일째 이어지면서 장기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에서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대체로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계자로 공식화되는 순간 곧바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속 최종 발표는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스라엘군도 새 후계자들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경고했는데요. 이런 압박이 최종 후계자 결정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 투입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란이 보유한 우라늄의 농축 수준과 보관 시설의 상황은 구체적으로 어떠한가요?
<질문 3-1> 다만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거나 반출하는 과정은 기술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로 꼽힙니다. 실제로 이런 작전이 실행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란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란 공군과 통신망도 붕괴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란은 최소 6개월간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어느 쪽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까?
<질문 5> 이란이 카타르와 요르단에 있는 미군 레이더와 방공 시스템을 집중 공격하면서, 중동 내 미국의 '눈'이 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군은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 미군의 작전 수행 능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건 아닌가요?
<질문 6> 이란은 쿠르드족에게 '실수하지 마라'고 경고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개입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인데, 과연 쿠르드 세력이 독자적으로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남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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