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어제(5일) "5극 3특 시대에 경상남도를 이끌 적임자로 김 후보가 적합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당원과 경남도민의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른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유죄 확정으로 2021년 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선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고 송구하다"며 "경남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도민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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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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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유죄 확정으로 2021년 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선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고 송구하다"며 "경남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도민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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