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탈퇴 처리된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자신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다 '강경 친명'으로 규정돼 언론이 비난해 온 사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회 과방위원장인 최 의원은 어제(3일) 자신의 SNS에 "당 내부 권력 투쟁도, 저의 강제 탈퇴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 이뤄지는 과정의 해프닝이라고 본다"며 "비합리적 강제 탈퇴가 아니어야 재명이네 마을의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 의원은 이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한 서울공항 출국 직전 찍힌 동영상에서 이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악수장면이 KTV 영상에 담기지 않았다며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투표를 통해 최 의원을 강제 탈퇴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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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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