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구촌 축구 축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에서 열전을 시작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 / LAFC(지난 2월)>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 또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게 더 지금은 대표팀에서도 필요한 거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새 시즌에도 어김없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MLS 슈퍼스타 손흥민을 필두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김민재와 이재성, 프랑스 리그 챔피언팀의 이강인 등.
홍명보호 '황금 조합'이 나서는 2026 북중미월드컵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합니다.
우리시간 6월12일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공의 대결로 대회의 막을 엽니다.
A조인 우리나라의 첫 경기도 12일에 열립니다.
상대는 이달 말 유럽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입니다.
32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2차전은 안방팀 멕시코와 치릅니다.
1, 2차전 장소는 과달라하라로, 멕시코 당국의 마약왕 제거 작전 이후 소요 사태가 일어나 치안이 크게 악화된 지역입니다.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이기도 해 대한축구협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몬테레이로 이동해 치러지며, 32강 진출 여부가 결판납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로드맵도 확정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12월)> "포메이션이라든지 (최적의) 조합인지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는 5월 중순 발표됩니다.
멕시코행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은 5월 말 사전 캠프지인 미국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6월 첫째 주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승부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그래픽 임혜빈]
[영상편집 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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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지구촌 축구 축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에서 열전을 시작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 / LAFC(지난 2월)>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 또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게 더 지금은 대표팀에서도 필요한 거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새 시즌에도 어김없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MLS 슈퍼스타 손흥민을 필두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김민재와 이재성, 프랑스 리그 챔피언팀의 이강인 등.
홍명보호 '황금 조합'이 나서는 2026 북중미월드컵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합니다.
우리시간 6월12일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공의 대결로 대회의 막을 엽니다.
A조인 우리나라의 첫 경기도 12일에 열립니다.
상대는 이달 말 유럽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입니다.
32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2차전은 안방팀 멕시코와 치릅니다.
1, 2차전 장소는 과달라하라로, 멕시코 당국의 마약왕 제거 작전 이후 소요 사태가 일어나 치안이 크게 악화된 지역입니다.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이기도 해 대한축구협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몬테레이로 이동해 치러지며, 32강 진출 여부가 결판납니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로드맵도 확정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12월)> "포메이션이라든지 (최적의) 조합인지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는 5월 중순 발표됩니다.
멕시코행을 확정한 태극전사들은 5월 말 사전 캠프지인 미국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6월 첫째 주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승부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그래픽 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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