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송의 대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각국에서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소비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에너지 요충지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정학 요인이 변수가 되면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와 투자 심리도 위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 전기·가스 요금이 올라 가계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도쿄신문은 짚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