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 배드민턴 '간판'이 된 안세영 선수가 오는 3월, 1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영 오픈'에 출격합니다.
지난 10월부터 모든 대회서 우승을 거두고 있는 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단식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연패를 노립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7개 대회 모두 시상대 꼭대기에 선 안세영.
이번에는 배드민턴 본고장인 영국으로 넘어가 한국 단식 선수 최초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총상금 20억 원이 걸린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는 최고 권위 대회이자 세계배드민턴연맹 최상위 대회입니다.
현 박주봉 대표팀 감독이 남자 복식과 혼합복식으로 이 대회에서 9번 우승하는 등 복식조들은 연속 우승을 달성한 적이 있지만,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정상을 밟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안세영도 지난 2023년 중국 천위페이를 꺾고 우승한 이후 2024년 일본 야마구치에게 4강에서 패하며 쓴맛을 봤고, 이후 2025년 우승하면서 다시 2연패 대기록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가장 최근 열린 아시아단체 선수권까지 내리 32연승을 달린 안세영.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번 대회 우승도 평탄할 전망입니다.
다만, 4강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천적' 천위페이와의 대결이 이번 대회의 유일한 변수입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 도중 어깨를 다친 서승재는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배드민턴 본고장 영국 코트에서 복귀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방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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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 배드민턴 '간판'이 된 안세영 선수가 오는 3월, 1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영 오픈'에 출격합니다.
지난 10월부터 모든 대회서 우승을 거두고 있는 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단식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연패를 노립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7개 대회 모두 시상대 꼭대기에 선 안세영.
이번에는 배드민턴 본고장인 영국으로 넘어가 한국 단식 선수 최초 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총상금 20억 원이 걸린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는 최고 권위 대회이자 세계배드민턴연맹 최상위 대회입니다.
현 박주봉 대표팀 감독이 남자 복식과 혼합복식으로 이 대회에서 9번 우승하는 등 복식조들은 연속 우승을 달성한 적이 있지만,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정상을 밟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안세영도 지난 2023년 중국 천위페이를 꺾고 우승한 이후 2024년 일본 야마구치에게 4강에서 패하며 쓴맛을 봤고, 이후 2025년 우승하면서 다시 2연패 대기록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가장 최근 열린 아시아단체 선수권까지 내리 32연승을 달린 안세영.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번 대회 우승도 평탄할 전망입니다.
다만, 4강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천적' 천위페이와의 대결이 이번 대회의 유일한 변수입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
지난 말레이시아오픈 8강 경기 도중 어깨를 다친 서승재는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배드민턴 본고장 영국 코트에서 복귀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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