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스포츠 축제가 우리시간으로 이제 이틀 앞입니다.
모레(7일) 새벽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됩니다.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25번째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나와 있습니다.
어젯밤 제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요.
현지시간으로는 개막식이 내일 열립니다. 개막식을 앞두고 날이 흐려 조직위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는데요.
다행히 현재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내일(6일) 저녁에도 맑은 날씨가 예보되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건물은 전 세계 취재진이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고 있는 메인프레스센터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으로 모레 새벽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성화는 밀라노 성화대 '평화의 아치'를 거쳐 개막식이 열리는 산시로 경기장으로 건너가 올림픽 기간 내내 밀라노를 밝힐 예정입니다.
컬링 믹스더블 등 일부 종목 사전 경기가 시작되면서 현지 올림픽 열기는 서서히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어수선한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각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공항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다소 썰렁하게 놓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 며칠 전 밀라노 지하철 파업 영향으로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열차 운행도 지연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신 기자, 우리 선수단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 나섭니다.
1차 예선전에서 스웨덴에 3-10 큰 점수 차로 패한 가운데, 두 번째 상대는 개최국 이탈리아입니다.
2018 평창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 나서는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밀라노 도착 이튿날부터 훈련에 돌입합니다.
페어 출전 선수가 없어 메달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경기장 빙질 적응과 컨디션 적응을 위해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다음 주 결전을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은 강호 캐나다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이어가고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단거리 스케이트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스포츠 축제가 우리시간으로 이제 이틀 앞입니다.
모레(7일) 새벽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됩니다.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25번째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나와 있습니다.
어젯밤 제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많은 비가 내렸었는데요.
현지시간으로는 개막식이 내일 열립니다. 개막식을 앞두고 날이 흐려 조직위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는데요.
다행히 현재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내일(6일) 저녁에도 맑은 날씨가 예보되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건물은 전 세계 취재진이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고 있는 메인프레스센터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으로 모레 새벽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성화는 밀라노 성화대 '평화의 아치'를 거쳐 개막식이 열리는 산시로 경기장으로 건너가 올림픽 기간 내내 밀라노를 밝힐 예정입니다.
컬링 믹스더블 등 일부 종목 사전 경기가 시작되면서 현지 올림픽 열기는 서서히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어수선한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각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공항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다소 썰렁하게 놓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에 며칠 전 밀라노 지하철 파업 영향으로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열차 운행도 지연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신 기자, 우리 선수단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 나섭니다.
1차 예선전에서 스웨덴에 3-10 큰 점수 차로 패한 가운데, 두 번째 상대는 개최국 이탈리아입니다.
2018 평창 이후 8년 만에 단체전에 나서는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밀라노 도착 이튿날부터 훈련에 돌입합니다.
페어 출전 선수가 없어 메달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경기장 빙질 적응과 컨디션 적응을 위해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다음 주 결전을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은 강호 캐나다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이어가고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단거리 스케이트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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