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무용수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로잔 발레 콩쿠르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립니다.

올해 예선에는 18개국에서 81명이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 무용수 19명이 이름을 올려 국가별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로잔 발레 콩쿠르는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15∼18세 청소년 무용수들이 출전합니다.

한국인 무용수로는 1985년 발레리나 강수진, 2007년 발레리나 박세은, 2025년 발레리노 박윤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우승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7일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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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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