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한 군사 계획을 개시했습니다.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3일 '북극 경비'로 명명된 강화된 나토의 감시 활동을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활동은 북극과 최북단에서 나토의 태세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런 계획이 막 시작됐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극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인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인수하겠다고 주장하자, 이를 달래는 차원에서 안보 활동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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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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