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 점포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김동원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피해의식이 3명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범행으로 이어졌다며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인테리어 시공 관련 업체를 소개한 직원 등이 책임을 회피해 인간적 배신감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나, 피고 스스로가 보수공사를 할 수 있을 정도라 하자가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아픔을 겪은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 기일은 다음 달 5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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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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