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다"

"완성된 공격 플레이를 해 마음 좋았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끝나서 편안한 마음"

"한 경기 한 경기 너무 힘들었고 지쳤던 듯"

"최다승, 최고 승률 기록은 노력의 결과라 생각돼"

"완벽한 경기할 때가 전성기라 생각...아직 아냐"

"마지막까지 최선 다했기에 올해 가장 기억 남아"

"결승상대 왕즈이는 좋은 라이벌…이겨서 뿌듯"

"천적 신경쓰지 않고 매 경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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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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