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못된 여성들의 발화가 눈에 띄는 시집 '성질머리하고는'이 발간됐습니다.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박유빈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젊은 여자 시인의 거침없고 자유로운 시적 언어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4부 44편으로 나뉘어 담겼습니다.
박유빈 시인은 시집에 담긴 편지를 통해 "시를 쓰는 일이 몸을 곧추세우는 일처럼 느껴지며 기분이 담백해"진다며 시를 통해 '나'를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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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2024년 국제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박유빈 시인의 첫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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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빈 시인은 시집에 담긴 편지를 통해 "시를 쓰는 일이 몸을 곧추세우는 일처럼 느껴지며 기분이 담백해"진다며 시를 통해 '나'를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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