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이 '분아별 실무협의체' 가동으로 정상회담 후속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1차관은 현지시간 2일 오후,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면담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또 미 상무부의 관세 인하 조치 발표를 평가하며 '연방 관보' 게재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독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등 대북 정책,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한 미측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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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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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또 미 상무부의 관세 인하 조치 발표를 평가하며 '연방 관보' 게재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독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 등 대북 정책, 우크라이나전 종전을 위한 미측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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