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참관하는 동안 러시아가 또 다시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로이터 등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이번 공습으로 최소 5명이 다쳤고, 중부와 서부의 주거용 주택과 민간 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습으로 약 3만 명에 대한 전력 공급이 끊기거나, 대중교통 운행에 심각한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현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유럽 내 외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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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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