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인 서울에서 7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첫 열대야가 관측된 이후 매일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일주일째 밤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강원도 강릉과 제주도에서도 열대야 일수가 7일을 기록하며 밤더위가 극심합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돼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주엔 더 심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날씨 #서울 #폭염 #제주 #더위 #열대야 #밤더위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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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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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돼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주엔 더 심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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