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운영 중인 출판사 무제가 방송 출연 이후 과도한 장난 전화로 후폭풍을 겪고 있습니다.

무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 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내용의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득이하게 유선 전화는 운영이 어렵게 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앞서 박정민은 한 예능에 출연해 사무실을 공개하는 등 출판사 운영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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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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