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챔피언결정전 3연패 끝에 1승을 챙겼습니다.
SK는 어제(1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창원 LG를 73-48로 대파했습니다.
1,2,3차전을 내리 패했던 SK는 벼랑끝에서 1승을 챙기며 챔피언결정전을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SK는 워니가 14점 11리바운드로 평소보다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김선형과 안영준이 각각 15점과 13점을 집어넣으며 활약했습니다.
1승만 보태면 사상 첫 우승이 가능했던 LG는 야투 성공률이 24%에 그칠 정도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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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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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차전을 내리 패했던 SK는 벼랑끝에서 1승을 챙기며 챔피언결정전을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SK는 워니가 14점 11리바운드로 평소보다 큰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김선형과 안영준이 각각 15점과 13점을 집어넣으며 활약했습니다.
1승만 보태면 사상 첫 우승이 가능했던 LG는 야투 성공률이 24%에 그칠 정도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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